11년된 아파트 거실 천장 잇따라 붕괴-자사제품 e보드가 대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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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3-19 23:20 조회6,378회 댓글0건본문
아파트 거실의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누리기 위해 하중이 큰 자재를 사용하게 됨에 따라 천장 석고보드의 붕괴사고가 잇다르고 있다. 가볍고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인 e*보드는 천장 시공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의 안전은 물론, 시공 후에 일어날 수 있는 불의의 사고를 원천적으로 피할수 있는 제품이다.
(연합뉴스)2006-03-21 19:46
11년된 아파트 거실 천장 잇따라 붕괴!!
경기도 구리시 A아파트에서 거실 천장 석고 보드가 내려앉는 사례가 잇따라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있다.
지난 20일 오전 3시 30분께 구리시 A아파트 101동 B(47)씨의 집 거실 천장에서 석고보드(가로 180cm
세로 90cm 두께 0.95cm) 3장이 전등과 함께 떨어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 1월 26일 오전 10시께 같은 아파트단지 104동에서 거실 천장 석고보드가 무너져 내려 C씨가 얼굴에 찰과상을 입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A아파트 단지에서만 총 6차례에 걸쳐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
A아파트는 1995년에 완공됐으며 5채에 956가구가 살고있다.
한편 경찰은 아파트가 완공된지 10년밖에 안됐고 여러 가구의 천장이 내려앉는 점등을 중시,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부실 공사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구리 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연합뉴스)2006-03-21 19:46
11년된 아파트 거실 천장 잇따라 붕괴!!
경기도 구리시 A아파트에서 거실 천장 석고 보드가 내려앉는 사례가 잇따라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있다.
지난 20일 오전 3시 30분께 구리시 A아파트 101동 B(47)씨의 집 거실 천장에서 석고보드(가로 180cm
세로 90cm 두께 0.95cm) 3장이 전등과 함께 떨어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 1월 26일 오전 10시께 같은 아파트단지 104동에서 거실 천장 석고보드가 무너져 내려 C씨가 얼굴에 찰과상을 입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A아파트 단지에서만 총 6차례에 걸쳐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
A아파트는 1995년에 완공됐으며 5채에 956가구가 살고있다.
한편 경찰은 아파트가 완공된지 10년밖에 안됐고 여러 가구의 천장이 내려앉는 점등을 중시,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부실 공사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구리 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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